<>.97 LPGA 스킨스게임에서 에니카 소렌스탐 (스웨덴)이 총 8개스킨에
22만달러를 획득하며 우승했다.

텍사스주 프리스코에서 벌어진 대회에서 소렌스탐은 14번홀의 1.5m
버디로 14만달러를 한꺼번에 노획했다.

2위는 5개스킨 14만달러의 로라 데이비스 (영국)였고 캐리 웹 (호주)이
3개스킨 10만달러, 그리고 도티 페퍼 (미국)가 2개스킨 8만달러였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2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