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과 고려대의료원이 "사랑이 가득한 병원"캠페인의 하나로
공동주최하는 건강공개강좌 4월 강연이 오는 18일 열립니다.

이번 강좌에는 고려대의료원 안암병원 소아과 교수인 정지태 박사가
"소아 알레르기 질환"을 주제로 강연합니다.

우리나라 인구의 12%가 적어도 한가지 이상의 원인물질에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킵니다.

어린이들이 알레르기질환을 앓으면 잦은 진찰과 입원으로 학업에 열중할수
없습니다.

게다가 알레르기질환은 만성적이어서 치료비용 또한 만만치않습니다.

이번 강좌에서는 알레르기의 정체및 조기진단의 중요성, 알레르기천식의
치료및 재발방지 등을 중점적으로 소개합니다.

강연후에는 참석자들로부터 질의를 받고 이에 답변하는 시간을 가져
궁금증을 푸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입니다.

<>일시 = 97년 4월 18일(금) 오후2시
<>장소 = 고려대 안암병원 8층 대강당
<>강사 = 정지태 박사
<>기타 = 참가비 무료
<>문의처 = 고려대의료원 홍보과(920-5124~5)
한국경제신문 마케팅실(775-9145~9)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1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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