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닉스파크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동안 장애인스키캠프를 마련한다.

장애인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불어넣어주기위해 실시하는 장애인 스키
캠프에는 미국장애인 전문스키강사 10명이 초청돼 장애인도 일반인 못지않게
스키를 즐길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스키캠프에는 중증 장애인은 물론 절단, 시각, 청각장애인도
참가한다.

하지절단장애인이 사용하는 한쪽 플레이트위에 의자형 몸체를 실은
모노스키를 비롯 비스키 외발스키 시각장애인스키 등이 장비별로 선보인다.

한편 제1회 휘닉스파크배 스키대회가 오는 24~25일 휘닉스 파크(강원도
평창군)에서 개최된다.

경기종목은 알파인(대회전,회전)과 노르딕(개인,계주)으로 360여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2월 1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