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클럽 메이커인 (주)데이비드가 헤드페이스를 티타늄으로 처리한
"맥스파워" 아이언을 개발했다.

40대이상의 남성골퍼를 겨냥한 이 티탄아이언은 두가지 특징이 있다.

첫째는 페이스를 일반아이언보다 토-힐 방향으로 길쭉하게 설계하여
헤드의 중심거리를 크게 했다는 것.

샤프트축선으로부터 헤드중심까지의 거리가 클수록 임팩트점에서
스피드가 증가하여 비거리향상을 가져온다고.

둘째는 이중 캐비티.

헤드뒷면을 우드와 같이 완전히 파내 스위트스포트를 더 크게 한 것이다.

3번부터 샌드웨지까지 9개 한 세트 가격은 180만원.

2번아이언은 별도 판매한다.

문의 3452-1232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2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