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남서울CC에서 열린 96 스포츠서울 FILA컵 자선골프대회는 주로
스포츠계 인사와 연예계스타들이 출전한 대회.

이날 골프를 가장 잘 친 출전자는 축구감독 박종환씨로 75타를 기록했고
프로야구 하기룡 코치가 280m를 날려 롱드라이빙상을 받았다.

여자 메달리스트는 92타를 친 가수 김부자씨였다.

다음은 이날 출전자중 "알만한 인물들"의 스코어 목록. 스타들의
골프솜씨는 과연 어느정도일까.

<>스포츠계 = 백인천77 이회택80 허구연79 유승안93 최순호83 조중연77
홍수환88 신문선84 이광환97 이종도88 김재박84 진준택84
김남성86 유인탁80 이인77.

<>연예계 = 설운도95 김건모 88 김상희96 이수만90 이재룡84 이영하96
이보희102 이혜숙104 김진아95 옥희 92 안성기83 윤수일79
최병서 91 유현상 79.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12일자).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