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시즌 유럽투어에서 100만달러 이상의 상금을 획득한 선수는 2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유럽투어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올 한해동안 37개 대회를 치른 결과
콜린 몽고메리 (스코틀랜드)가 140만234달러를 획득, 4년연속 상금
1위자리를 지켰고 웨일즈의 이안 우스남이 104만678달러를 챙겨 100만달러
돌파에 합류했다.

또 로버트 앨런비 (호주)와 콘스탄티노 로카 (이탈리아)가 85만1,430
달러와 77만2,136달러로 각각 3, 4위에 랭크됐고 마지막 대회였던 지난주의
볼보 마스터스에서 우승한 마크 맥널티 (짐바브웨 74만2,155달러)가
5위로 올라섰다.

그러나 독일의 간판스타 베른하르트 랑거는 39위에 머문 가운데
스페인의 희망세베 바예스테로스도 69위로 추락했다.


<> ''96 시즌 유럽 상금랭킹

1 콜린 몽고메리 (스코틀랜드) 1,400,234달러
2 이안우스남 (웨일즈) 1,040,678달러
3 로버트 앨런비 (호주) 851,430달러
4 콘스탄티노 로카 (이탈리아) 772,136달러
5 마크 맥널티 (짐바브웨) 742,155달러
6 리 웨스트우드 (잉글랜드) 685,910달러
7 앤드루 콜타트 (스코틀랜드) 553,498달러
8 다렌 클라크 (북아일랜드) 527,674달러
9 폴 브로드허스트 (잉글랜드) 480,582달러
10 토마스 비욘 (덴마크) 467,965달러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3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