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1월 호주에서 열리는 97유러피언투어 조니워커클래식에 미국의 프레드
커플스와 존 데일리가 참가하기로 확정되는 등 세계적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

30일 이 대회관계자는 총상금 140만달러의 조니워커클래식에는 커플스와
데일리외에도 피지의 비제이 싱, 독일의 베른하르트 랑거가 출전할 예정이며
그레그 노먼, 콜린 몽고메리, 어니 엘스, 이안 우즈넘 등 세계 상위랭커들이
출전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타이거 우즈와도 출전교섭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에서는 96대회에서 6위를 기록한 박남신이 출전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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