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확률 30%선, 곳에 따라 소나기"

이번 주말 골프날씨는 지역에 따라 "장마속의 호기"가 될수 있을
전망이다.

이런 예보는 구름이 끼다가 소나기도 내리고, 틈틈이 햇볕도 날 것으로
볼수있다.

따라서 우중라운드에 대한 대비와 함께 햇볕차단 크림류도 준비하는
것이 좋을듯.

라운드중 갑자기 비가 내릴때는 비를 좀더 맞는 한이 있어도, 평소와
같은 템포로 스윙한다는 생각이 긴요하다.

비가 온다고 스윙이 빨라져 미스샷이 나면 그것 역시 "실력"의 일부
일수밖에 없다.

낮기온은 토.일요일 모두 전국적으로 최고 29도까지 오르겠다.

단 대구지방은 토요일 30도, 일요일은 32도가 예상돼 "소서"의 위력이
나타날듯.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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