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애틀랜타 올림픽에 참가하는 한국선수단 선발대가 5일 오후
애틀랜타로 떠난다.

윤강로 대한체육회국제1부장 유정형 훈련1과장 등 4명으로 구성된
선발대는 선수단 ID카드 발급업무에서부터 숙소배정 경기일정 및
경기장확인 등 제반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