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퍼들은 게임을 시작하면 자기 능력 이상으 샷을 기대하는 수가 많다.

그러나 그 욕심이 바로 게임을 망치는 주범이다.

미 골프다이제스트 최근호에 실린 핸디캡별 게임전략을 알아본다.

먼저 핸디캡 21이상.

<>벙커에서는 무조건 첫타에 탈출한다.

하이핸디캐퍼들이 트리플보기 이상을 하는 것은 OB나 벙커에서 해매는데
기인한다.

핸디캡이 21이상이면 벙커에서의 1차목표는 무조건 첫타에 탈출하는
것이어야 한다.

그러면 그것이 핀에서 멀거나 온그린이 안되더라도 스코어몰락이나
심리적위축이 없을 것이다.

<>자신의 파에 따라 플레이한다.

핸디캡이 30이면 홀별 파는 5.5정도가 된다.

이는 파3홀에서 5타이하, 파5홀에서 7타이하만 치면 자신의 핸디캡을
유지할수 있다는 뜻이다.

단 이를 위해서는 <>피치샷은 반드시 온그린시키고 <>트러블에 빠질
경우 안전위주로 플레이하며 <>거리가 짧더라도 자신있는 클럽을 쓴다는
점을 지켜야 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2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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