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로 활동하다가 지난해 프로전향을 선언한 박세리 (19.
삼성물산)가 국내 프로테스트에 먼저 응시한다.

삼성물산측은 "박이 프로전향을 선언할 당시에는 미국이나 일본의
프로테스트에 먼저 응시할 것을 검토했으나, 국내테스트부터 응시하고
난뒤 해외에 진출하는 것이 순서로 생각하고 이렇게 결정했다"고
밝혔다.

박은 14일 테스트 응시원서를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에 제출했다.

박은 이로써 이론시험과 실기테스트를 통과하더라도 협회규정에
따라 7월이후에나 오픈대회에 출전할수 있게 됐다.

96 프로테스트에는 박외에 김미현 이선희 등 국가대표 출신들도
응시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1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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