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개장 예정인 마운틴밸리CC(원주CC.강원도 원주소재)가 퍼블릭
으로 전환할 것을 적극 검토중이다.

마운틴밸리CC를 건설중인 강원레저개발(삼양식품 계열)측은 당초
회원제골프장으로 사업승인을 받아 현재 90%의 공정을 보이고 있으나
회원권분양난, 개장후 부담해야할 세금 등 때문에 퍼블릭으로 전환한다는
방침을 거의 굳혔다.

이 골프장 관계자는 신설골프장의 회원권분양률이 현재 20~30%에
그치고, 회원제골프장은 개장후 80억원의 취득세와 퍼블릭코스 조성기금
30억원등 모두 100억여원을 내야 하기때문에 자금부담이 크다고 말했다.

강원레저개발은 12월초까지 단안을 내린다음 내년초 강원도에 사업계획
변경 신청을 낼 계획이다.

마운틴밸리CC는 18홀 규모로 96년 5월께 개장할 예정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2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