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국가대항 단체전인 95월드컵골프대회 3라운드에서도 하위권
을 벗어나지 못했다.

한국은 11일 중국 심천의 미션힐즈CC(파72)에서 열린 대회(총상금
150만달러) 3일째 경기에서 최상호 최광수가 각각 72타 73타를 기록,
합계 7오버파 439타로 아르헨티나와 함께 공동26위를 달리고 있다.

미국팀은 이날 데이비스 러브3세가 68타,프레드 커플스가 70타를
쳐 3라운드 합계 25언더파 407타로 선두를 지키며 2위와의 격차를
10타로 벌였다.

사사키 히사유키와 고다 히로시가 각각 67타,70타를 친 일본은
고다의 부진탈출에 힘입어 합계 417타를 기록하며 2위로 뛰어올랐
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1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