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메이페어(미)가 총상금 300만달러(약 23억원)가 걸린 95미PGA
투어챔피언십 골프대회 3라운드에서 단독선두에 나섰다.

메이페어는 28일(현지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서던힐즈CC(파70)에서
속개된 대회 3라운드에서 1언더파 69타를 기록, 합계 3언더파 207타로
3타차의 선두로 올라섰다.

메이페어는 이날 13번홀에서 8m짜리 파퍼팅, 18번홀에서 3m짜리
버디퍼팅을 성공하는등 후반 6개홀에서의 퍼팅호조로 2위권을 3타차로
따돌리며 유일한 언더파(합계)를 기록했다.

이븐파 210타의 공동2위에는 브래드 브라이언트, 스티브 엘킹턴,
코리 페이빈 등 3명이 올라있다.

95시즌 상금랭킹30위까지 출전한 이 대회 우승상금은 54만달러(약
4억2,000만원)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3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