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97년 아시아카누선수권대회 유치권을 따냈다.

대한카누연맹(회장 손익수 데이콤사장)은 6일 중국 성도에서 열린
제7차 아시아카누연맹총회에서 97년 아시아카누선수권대회를 강원도
속초에 유치했다고 전해왔다.

한편 한국선수단은 같은 장소에서 열린 제6회 아시아카누선수권대회
에서 금메달3, 은메달1, 동메달1로 중국에 이어 종합2위를 차지했다.

박창규선수는 남자3관왕에 올라 한국의 종합2위달성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1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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