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축구연맹(FIFA)은 GK에 백패스를 더 규제할 것이라는 일부 보도를
일축하고 오는 98년 프랑스월드컵까지 경기규칙을 개정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확인했다.

재프 블래터 FIFA사무총장은 9일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하고 지난주
기술위원회에서 이같은 문제를 다뤘으나 현행 규칙을 그대로 적용키로
최종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FIFA는 또 3년후 프랑스월드컵에 전 세계 191개 회원국중 모두
165개국이 예선에 참가,750~800게임을 치르며 예선라운드를 앞두고
오는 12월 파리 루브르에서 조 추첨을 하게된다고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1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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