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자하키 국가대표팀이 한.호주남자하키국가대항전 1차전에서
아깝게 패배했다.

한국은 25일 한체대하키구장에서 열린 1차전에서 후반5분 제이
스태시의 패스를 받은 마크 해거에게 결승골을 허용, 0-1로 패배했다.

골키퍼 구진수를 비롯,신석교 박신흠 유문기 강건욱등 16명을 골고루
기용하며 반격을 펼친 한국은 후반에만 7차례의 페널티코너 찬스를
맞았으나 불발로 그친데다 호주의 철통수비에 막혀 조직적인 공격도
펼치지 못하고 무너졌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7월 26일자).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