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스타"홍명보(포항)가 오는 8월30일 도쿄국립경기장에서 고베
대지진 희생자를 돕기위해 마련된 세계월드올스타 자선축구대회에
참가한다.

94미국월드컵축구에서 한국대표팀 스위퍼로 활약한 홍명보는 예선리그
독일전에서 후반 18분께 35m짜리 대포알 중거리 슛을 터뜨려 전 세계
축구팬들에게 강력한 인상을 심어줌으로써 이번 올스타에 뽑혀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자선경기에 출전할수 있게됐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7월 1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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