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토런스(영)가 연장 두번째 홀에서 3.6m 이글퍼팅을 성공시켜
아이리시오픈(총상금 104만달러) 패권을 안았다.

토런스는 9일 아일랜드의 마운트줄리에트GC(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경기에서 1언더파 71타를 기록, 하워드 클락, 스튜어트 케이지와
합계 11언더파 277타로 공동선두를 이룬뒤 연장 두번째 홀에서 이글을
노획해 버디를 잡은 클락을 물리쳤다.

우승상금은 16만5,000달러(약1억2,500만원).


(한국경제신문 1995년 7월 11일자).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