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옥희(39)가 4일 일본 고베의 키타로코CC(파72)에서 끝난 일
LPGA투어 미쓰비시일렉트릭 여자골프대회에서 3라운드합계 이븐파
216타로 2위를 기록했다.

구는 이날 15번홀까지 선두를 유지했으나 17,18번홀에서 결정적
보기 2개를 범하며 73타를 기록, 1타차로 공동 2위에 머물렀다.

일본의 하시모토 아이코가 합계 215타로 프로 첫승을 거두었으며,
2라운드 선두였던 이영미는 74타로 부진, 합계 217타로 공동4위를
기록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6월 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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