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올림픽축구대표팀이 가나올림픽대표팀과의 1차평가전에서 득점없이
비겼다.

한국올림픽대표팀은 14일 서울 잠실주경기장에서 벌어진 가나올림픽대표팀
초청 1차평가전에서 시종 활발한 공격을 펼쳤으나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주공격수 최용수가 왼쪽 발목부상으로 결장한 올림픽대표팀은 황연석을
중앙공격수로 세우고 우성용과 이우영이 2선에서 공격에 나섰지만 골결정력
부족으로 득점에 실패했다.

이날 경기로 올림픽팀은 브라질 보타포고팀과의 2차례를 포함해 최근
3차례의 평가전에서 1점도 뽑지 못하는 부진을 보였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15일자).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