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 화제] 충암파기사, 저명인사들과 수담..이창호등 참가
에서 사회저명인사들과 친선대국을 갖는다.
충암연구회에서 회장인 양재호구단과 이창호칠단, 유창혁육단,
최규병칠단 등이 참가하고 사회각계에서 김동섭 POSTRADE사장,
김동식 현대전자부사장, 김진표 재정경제원심의관,
김태연 한국관광공사사장, 문헌상 한국수출입은행장,
박종석 한국주택은행장, 배종렬 중앙일보부사장, 안병균 나산그룹회장,
오무영 비씨카드사장, 유권호 봉신중기사장, 윤세인 장은신용카드전무,
조건호 국무총리실조정관, 최목균 성모병원과장, 최학래 한겨레신문
부사장 등이 참가하여 신.구세대간 수담을 나눈다.
이 행사는 서울대학의 김성기교수가 주선했다.
< 광 >
(한국경제신문 1995년 5월 1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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