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리조트는 4계절 종합레저타운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내달부터 내년
12월까지 2차에 걸쳐 숙박및 부대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이에따라 올해 스키장은 예년보다 앞당겨 6일 폐장한다.

숙박시설은 약 300실 규모의 지하 3층 지상11층의 콘도미니엄형 가족호텔
(연면적 3만4,000 )로 부대시설인 실내수영장 사우나 체력단련장등을
갖추게 된다.

스키장 부대시설로는 초보자용 리프트와 4계절 초보자용 슬로프,어린이용
눈썰매장을 설치한다.

이밖에 실외 골프연습장 테니스코트등을 건설한다.

한편 양지리조트에서는 스키장을 찾는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폐장전일인
5일까지 분당지역에서 양지스키장간 무료셔틀버스를 운행한다.

매일 오전 9시와 오후 6시 하루 두차례 운행하는 이 버스는 야탑역에서
출발,서현역~양지마을~수내중학교~효자촌을 거쳐 양지리조트에 도착한다.

돌아오는 버스시간은 오후5시와 저녁10시다.

<>.알프스 리조트에서는 마지막 스키시즌을 맞아 "95알프스 스프링
스키스쿨"을 마련했다.

기간은 3월5일부터 폐장일(3월말내지 4월초)까지이며 일정은 1박2일,
2박3일,3박4일중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비용은 성수기때보다 50%정도가 할인되는데 2인이 1박2일코스를
이용하면 7만2,000원,2박3일은 14만4,000원,3박4일은 21만6,000원이다.

<>.풍선로봇(바보트)이 테마파크의 새로운 명물로 인기를 끌고있다.

지난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서울랜드가 개장한 "산타마을"에서
산타클로스바보트가 선보여 눈길을 끈데이어 올들어 롯데월드 어드밴처
에도 바보트가 등장,어린이입장객의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다.

롯데월드의 바보트는 카우보이 모양으로 고정되어있는 서울랜드의
바보트와 달리 걸어다니는 것이 특징(국내 처음으로 도입).

<>.자연농원(대표 허태학)은 최근 최첨단 기숙사를 전적으로 젊은
남녀사원들의 신세대취향에 맞추어 설계해 화제.

사원들의 의견을 공모,반영한 이 기숙사의 가장 큰 특징은 국내최초로
1인1실에 각방마다 카드키시스템을 설치한점.

이밖에 체력측정실,사우나,헬스클럽,어학실,영화감상실,에어로빅실등
신세대취향에 맞는 다양한 편의시설도 마련했다.

연면적 6,400여평에 지상1층,지하5층 730실규모의 이 기숙사는 내년
5월 "워터파크"의 개장과 관련된 것으로 내년3월께 완공될 예정이다.

< 웅 >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2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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