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가 6승으로 단독선두를 질주했고,현대산업개발은 국민은행을 꺾고
상위권으로 발돋움했다.

13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012배 94-95농구대잔치 여자부 경기에서
SKC는 국가대표 유영주(30점)와 센터 정선민(18리바운드)의 활약에 힘입어
최하위팀 대웅제약에 76-49로 대승을 거두고 쾌조의 6연승을 기록했다.

서울 올림픽체육관에서는 전주원(24점.12리바운드) 조인현(21점)을 앞세운
현대산업개발이 지난해 우승팀 국민은행에 76-67로 역전승을 거두고 5승2패
를 마크했다.

<>13일 전적(서울.대구)

<>여자부 현대산업 76 (31-34) 67 국민은행
(5승2패) (45-33) (4승2패)

SKC 76 (45-24) 49 대웅제약
(6승) (31-25) (6패)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1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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