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히로시마 아시안게임에서 금지약물을 복용한 11명의 선수들에게
최고 4년에서 최저 6개월의 자격정지를 발표했다.

신화통신 중국체육보등 중국 국내언론들은 20일 육상여자 400m허들
금메달리스트 한칭이 4년간 출전금지 처분을 받은 것을 비롯,남녀
수영선수 7명과 카누의 2명이 자격정지 2년을 받았고 여자 사이클의
왕얀이 자격정지 6개월을 각 소속 경기연맹으로부터 통보받았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2월 2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