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리스토 스토이치코프(28.불가리아)가 94유럽축구 골든볼을 수상했다.

94미국월드컵과 스페인프로리그에서 눈부신 활약을 한 스토이치코프는
프랑스축구잡지가 유럽지역 49개국 체육기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투표
에서 210점을 얻어 지난해 수상자인 로베르토 바조(136점)와 파울로
말디니(109점,이상 이탈리아)를따돌리고 "올해의 선수"로 뽑혀 골든볼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2월 2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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