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훈대한배구협회회장은 9일 저녁 서울강남구청담동 호텔리베라 3층
대연회장에서 "제12회 히로시마아시안게임 남녀국가대표선수단 축하행사"를
개최했다.

이행사에서 이회장은 일본을 꺾고 우승한 여자대표임에게 1억원의 포상금을
전달했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1월 1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