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지역이 오는 98년 프랑스월드컵축구대회 본선티켓을 최대 2장 더 배
정받았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27일(이하 한국시간) 뉴욕에서 집행위원회를 열고
오는 98년 프랑스파리 월드컵대회부터 늘어난 8장의 본선티켓중 6장을 유럽
과 남미,아프리카에 2장씩 추가하기로 결정했다.

또 아시아 지역은 "94미국월드컵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한국의 선전에도
불구하고 북중미와 함께 기존의 2장에 1장이 추가 배정됐으며 오세아니아와
의 플레이오프로 1장을 더 보태 최대 4장으로 늘어나게 됐다.

이로써 유럽지역은 종전 13장에서 개최국 프랑스를 포함해 15장으로 늘었
고 남미지역과 아프리카도 5장으로 크게 불어났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0월 2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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