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단식과 복식의 간판스타 방수현(한체대)과 정소영-길영아조
(전북은행-부산시청)가 ''94 인도네시아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 준결승
전에 안착했다.

방수현은 12일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 아몽로고홀에서 벌어진 대회
4일째 여자단식 준준결승에서 홈코트의 미아 오디나를 2-0(11-8 11-3)
으로 완파,역시 인도네시아의 산투사와 결승진출을 다투게 됐다고 선
수단이 알려왔다.

또 여자복식에 출전한 정-길조는 사웬다-미나르티 티무르(인도네시아)
조와 접전끝에 2-0(18-14 15-10)으로 이겨 엘리자-젤린 레지아나(인도
네시아)조와 준결승전을 치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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