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배드민턴의 간판스타인 방수현(한체대)이 끝내 정상정복을
이루지 못하고 준우승에 머물렀다.

14회 월드컵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 출전중인 방수현은 7일 베트남 호
치민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단식결승 경기에서 숙적인 인도네시아
배드민턴 영웅 수산티의 벽을 넘지 못하고 0-2로 무릎을 꿇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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