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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아시아쿼터 트라이아웃 개최…메가 신청·레이나 불참
4월 29∼5월 1일 제주도에서 트라이아웃 프로배구 2023-2024시즌 여자부 정관장 돌풍의 주역이었던 메가왓티 퍼티위(등록명 메가·인도네시아)가 20...
2024.04.15 11:43 -
여자배구 IBK기업은행, FA 이소영·이주아 영입…"우승 도전"
프로배구 여자부 IBK기업은행이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아웃사이드 히터 이소영(29)과 미들 블로커 이주아(23)를 영입해 전력을 강화했다. IBK...
2024.04.15 11:21 -
여자배구 정관장, 내부 FA 3명 재계약…이소영과는 결별
여자 프로배구 정관장이 이소영을 제외한 내부 자유계약선수(FA) 3명을 붙잡았다. 정관장은 15일 미들 블로커 박은진, 아웃사이드 히터 박혜민, 리베로 ...
2024.04.15 10:24 -
정지윤, 여자배구 현대건설과 FA 잔류 계약…3년 16억5천만원
아웃사이드 히터 정지윤(23)이 현대건설과 3년 16억5천만원에 잔류 계약을 했다. 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은 14일 "2023-2024시즌 종료 뒤 자유...
2024.04.14 15:36 -
남자배구 한국전력, 권영민 감독과 재계약…세부 조건은 비공개
남자배구 한국전력이 권영민(43) 감독과 재계약했다고 12일 발표했다. 한국전력 구단은 "구단 문화에 대한 높은 이해도, 차기 시즌 저년차 선수 육성 의...
2024.04.12 18:02 -
2024 코리아컵 국제남자배구대회 7월 충북 제천서 개최
5개 나라가 참가하는 국제남자배구대회가 오는 7월 충북 제천에서 열린다. 대한배구협회는 2024 코리아컵 국제남자배구대회를 7월 13∼17일 제천체육관에...
2024.04.12 16:32 -
강소휘·한다혜 동반 이탈한 GS칼텍스 "새판짜기 가속화"
아시아쿼터서 아웃사이드 히터 선발…실바와는 재계약 추진 하루에 주전 선수 두 명을 다른 팀으로 보낸 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가 새판짜기에 속도를 낸다. ...
2024.04.12 16:02 -
FA 최대어 강소휘, 도로공사와 3년 24억원 계약…역대 최고액
연간 8억원…'김연경·박정아도 넘었다' 프로배구 여자부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 강소휘(26)가 한국도로공사와 역대 최고액에 계약했다. 한국도로공사는 ...
2024.04.12 14:21 -
오지영 방출한 페퍼저축은행, FA 리베로 한다혜 영입
프로배구 여자부 페퍼저축은행이 자유계약선수(FA) 리베로 한다혜(29)를 영입했다. 페퍼저축은행은 12일 "한다혜와 계약기간 3년, 연봉과 옵션을 포함한...
2024.04.12 13:35 -
배구연맹, 올스타 유니폼 경매행사 수익금으로 간편식 기부
한국배구연맹은 12일 프로배구 올스타 선수 유니폼 경매행사에서 나온 수익금 전액을 사회 취약 계층을 위해 썼다고 밝혔다. 연맹은 "경매행사에서 총 1천3...
2024.04.12 10:03 -
프로배구 KB손해보험 홍상혁, 유기견 보호에 1천500만원 기부
프로배구 KB손해보험 아웃사이드 히터 홍상혁이 국경없는 수의사회에 유기견 보호를 위해 1천500만원을 기부하고 봉사활동도 했다. KB손해보험은 11일 "...
2024.04.11 13:45 -
김연경 현역 연장의 씁쓸한 뒷맛…"우스운 얘기이긴 하죠"
20년 흘러도 김연경 막을 자 없는 V리그…"많은 경쟁자 생겼으면" '배구 제왕' 김연경(36·흥국생명)은 2009년 해외 진출 전까지 V리그 정규리그 ...
2024.04.09 14:46 -
V리그 신인왕에게 자극제는…이재현은 고교후배, 김세빈은 아빠
2023-2024시즌 V리그 남녀 신인왕에 오른 삼성화재 세터 이재현(21)과 한국도로공사 미들 블로커 김세빈(18)에겐 조금은 특별한 동기부여 요소가 ...
2024.04.08 20:19 -
은퇴 미룬 '배구 제왕' 김연경 "내년 우승 도전…7번째 MVP도"(종합)
"내 배구 보고 싶은 분들 많아…솔선수범해서 팀 우승 이끌 것"구단에 전력보강 우회 요구…"구단도 최선 다해줄 거라 믿어" '배구 제왕' 김연경(36·흥...
2024.04.08 19:34 -
김연경 "고민 많이 했다…다음 시즌, 팬들 위해 한 번 더 도전"
V리그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현역 연장 공식 발표 김연경(36·흥국생명)이 2024-2025시즌에도 V리그 코트를 누빈다. 김연경은 8일 서울 서초구 더케...
2024.04.08 17:47 -
[표] 프로배구 역대 정규리그 남녀 MVP·신인선수상 수상자
◇ 프로배구 역대 정규리그 남녀 최우수선수(MVP)(당시 소속팀) ┌──────────┬─────┬───────────┐│ 남자부 │ 시즌 │ 여자부 │├──────────┼───...
2024.04.08 17:31 -
배구 제왕 김연경, 2년 연속 정규리그 MVP…역대 최다 6회 수상
레오는 9년 만의 MVP로 남자부 최다 기록 자체 경신신인왕에는 삼성화재 이재현·도로공사 김세빈 '배구 제왕' 김연경(36·흥국생명)이 2년 연속 프로배...
2024.04.08 17:30 -
여전한 여자배구 인기…남자부도 관중 17.4% 증가
프로배구 2023-2024 V리그에서도 여자부가 남자부보다 높은 인기를 누렸다. 하지만, 남자부 인기도 상승 곡선을 긋고 있다. 한국배구연맹은 5일 20...
2024.04.05 17:10 -
프로배구 남자부 FA 시장 열렸다…한선수 등 17명 공시
한선수, 김광국, 노재욱, 김명관…세터들 눈에 띄네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정상급 세터들이 대거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나왔다. 한국배구연맹(KOVO...
2024.04.05 11:43 -
'여자배구 전설' 장윤희, 전북체육회에 히로시마 AG 금메달 기증
전북특별자치도 체육회는 4일 '여자배구의 전설' 장윤희(54) 서울 중앙여고 감독이 '전북 체육 역사 기념관' 건립을 기원하며 소장품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2024.04.04 1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