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리포트

    재테크 판이 바뀐다

    • "여긴 상속·증여세 없는 천국"…韓 떠나는 부자들 몰리는 곳

      절세를 위해 해외에 법인을 설립하거나 시민권을 취득하려는 한국인 부자가 꾸준히 늘고 있다. 이들을 확보하려는 각 나라의 경쟁도 치열하다. ‘아시아 세금 천국’으로 불리는 싱가포르, 최근 ‘가상자산 산업 허브’로 떠오른 아랍에미...

      2024.07.17 17:15

    • 페이퍼컴퍼니로 '개인비용 처리'…논란은 여전

      최근 초고액 자산가들이 일가의 재산을 관리하기 위해 페이퍼컴퍼니를 활용하는 사례가 크게 늘었다. 증권사 패밀리오피스 팀들이 페이퍼컴퍼니를 통한 절세를 고객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하면서다.대표적인 방식이 법인의 비용 처리를 활용하는 것이다. 한 가족을 위해 존재하는 법인이다...

      2024.07.17 17:14

    • 아내는 대표, 아들은 이사…수백억 부자들, 왜 그러나 했더니

      자산가 A씨는 기업을 매각해 벌어들인 돈 수천억원을 관리하기 위해 최근 한 증권사의 패밀리오피스 팀을 찾았다. 그가 “부를 불리기보다는 안정적으로 자녀에게 남겨주고 싶다”고 하자 MFO팀은 채권 등 안전자산 70%, 고위험·고수익 자산...

      2024.07.17 17:14

    • "75세도 거뜬…정년 없는 직업"

      “퇴직한 친구들이 많이 부러워합니다. 일단 75세까진 쭉 해보려고요.”하헌상 NH투자증권 당진WM센터 이사는 1955년생으로 올해 69세다. NH투자증권의 최고령 프라이빗뱅커(PB) 자리를 지키고 있다. 그는 “PB는 성과만 낸다면 정년...

      2024.07.09 18:14

    • "문중 땅 판 돈으로 국고채 사세요"…'인공지능 PB'가 수십억 투자 제안

      40대 A씨는 투자해둔 20억원어치 채권의 만기가 돌아오자 스마트폰을 켰다. 삼성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 접속해 디지털 프라이빗뱅커(PB)와 상담하기 위해서다. 디지털 PB가 이 고객을 응대하는 동안 한쪽에선 인공지능(AI) 시스템이 이 고객이 반복 언급한 ...

      2024.07.09 18:10

    • '디지털 슈퍼리치' 모바일로 수백억 투자

      국내 증권사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계좌 중 올해 들어 한 번 이상 거래 실적이 있는 ‘활동 계좌’가 5000만 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 사이에 두 배 이상 급증했다. 금융투자협회에 등록된 국내 전체 주식거래 활동 계좌가 73...

      2024.07.09 18:06

    • 직접 사모펀드 꾸리는 영리치들…韓 넘어 해외 비상장주식 베팅

      인터넷 쇼핑몰 스타일난다를 로레알에 6000억원에 매각한 김소희 전 대표, 공차코리아를 유니슨캐피탈에 340억원에 매각한 김여진 전 대표, 새벽 배송 업체 마켓컬리를 창업한 김슬아 대표 등은 모두 30대에 수백억~수천억원대 자산가 반열에 오른 창업자로 유명하다. 올해 ...

      2024.07.07 17:35

    • 유언신탁·손주 미래설계…후발 증권사, 틈새시장 공략

      특정 증권사가 주도하던 고액 자산가 중심의 자산관리(WM) 시장 판도가 바뀌고 있다. 중소형 증권사까지 차별화된 전략으로 WM 틈새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유망 비상장사 주식을 고액 자산가 전용 상품으로 내놓거나 유명 프라이빗뱅커(PB)를 거액을 주고 영입하는 등 경...

      2024.07.07 17:32

    • "슈퍼리치, 국내선 만족 못해"…해외 돌며 투자상품 찾는 '금융집사'

      김지윤 정치학자, 송길영 바이브컴퍼니 부사장, 김대식 KAIST 교수, 조영태 서울대 교수…. 요즘 한국 사회에서 ‘핫한’ 지식인들이다. 공통점이 하나 더 있다. 삼성증권 자산관리(WM) 조직이 주최하는 포럼의 강연자들이다. 하지만 이...

      2024.07.02 18:13

    • 틈새시장 파고든 은행들…'지역 유지'에 공들여

      자산관리(WM)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증권사들이 고객 확보 경쟁에 나서자 은행들은 수성을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은행들은 특히 전국 영업망을 활용해 ‘종합 자산설계’를 앞세워 투자 중심인 증권사와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2일 금융권에 따르...

      2024.07.02 18:10

    • "1兆 유치하면 30억 인센티브"…PB, 사생활 포기하고 동분서주

      초고액 자산가를 상대하는 프라이빗뱅커(PB)들은 실력도 실력이지만 영업력과 인성을 동시에 갖춰야 수천억원대 자산을 가진 ‘VVIP’를 고객으로 확보할 수 있다는 전언이다. 업무 시간뿐 아니라 개인 시간까지 할애하고 때로는 생활 기반까지 고객에게 맞...

      2024.07.02 17:53

    • "반도체 대가가 세운 회사 괜찮다더라"…정보 빠른 슈퍼리치, 직접 자산설계

      #지난달 인공지능(AI) 반도체 설계회사 텐스토렌트에 투자하는 신기술사업투자조합 상품이 1주일 만에 ‘완판’됐다. 애플, AMD, 테슬라를 거친 ‘반도체 설계의 전설’ 짐 켈러 최고경영자(CEO)가 창업한 비상장 스타트업이다....

      2024.07.01 18:08

    • '내가 죽으면 재산은…' 압구정·강남 PB센터, 부자 유언장 쌓여있다

      압구정, 강남, 한남 등 서울 부촌의 프라이빗뱅킹(PB)센터 대여금고에는 각종 고액 실물자산과 금융상품 외에 밀봉된 종이 서류가 적지 않게 쌓여 있다. 은퇴 후 상속을 고민하는 슈퍼리치들이 작성해둔 유언장이다. 미리 유언을 신탁하는 유언대용신탁을 이용하는 사람이 늘어나...

      2024.07.01 18:03

    • 실패하면 '휴지 조각'되지만…부자들 최애는 '비상장주식'

      자산관리(WM) 시장에 전환점이 찾아온 것은 2014년 10월 다음카카오 상장 때다. 상장주관사인 삼성증권은 기업공개(IPO) 1년 전 카카오 임직원의 우리사주를 매입해 ‘비상장주식 편입 특정금전신탁’ 상품으로 만들어 고액 자산가들에게 판매했다. ...

      2024.07.01 18:01

    • "10억 고객 100명보다 1000억 자산가 1명이 실적에 훨씬 큰 도움"

      증권사들이 초고액 자산가에게 집중하는 이유는 자산관리(WM) 시장이 유일하게 성장하는 분야이기 때문이다. 과거 증권사의 주된 수익원은 주식 거래를 통해 수수료를 받는 브로커리지(위탁매매)에서 나왔다. 그러나 증권사 간 수수료 인하 경쟁이 치열해지고 모바일 거래가 활성화...

      2024.07.01 17:58

    • 자산관리 주류로 뜬 증권사…주식·부동산·세금 종합관리

      국내 자산관리(WM) 분야의 양대 축은 은행과 증권사다. 크게 분류하면 은행은 보수적이지만 안정적인 투자를, 증권사는 공격적인 투자를 선호하는 자산가들이 주로 거래했다.그런데 최근 들어서는 자산가들의 증권사 선호 현상이 짙어졌다는 게 금융권의 전반적인 시각이다. 젊은 ...

      2024.07.01 17:58

    • IPO·M&A로 수백억 쥔 '뉴리치'…곳간 열쇠, 증권사 WM에 맡긴다

      자산관리(WM) 시장이 대격변기를 맞았다. WM 시장을 주도하는 고액 자산가들은 그동안 주거래은행의 예·적금 상품에 자산을 맡기고 프라이빗뱅커(PB)가 소개하는 투자상품으로 자산을 불려왔다. 그러나 최근 몇 년간 증권사 자산운용사 벤처캐피털(VC) 사모펀드...

      2024.07.01 17:46

    • 슈퍼리치 몰리는 증권사…月 11조 '머니 무브'

      금융자산 30억원 이상 고액 자산가가 국내 증권사에 맡긴 자산이 1000조원을 돌파했다. 베이비붐 세대(1955~1963년생)가 노후 대비와 증여를 위해 금융상품 가입을 크게 늘리고 창업과 주식, 암호화폐 등으로 막대한 부를 쌓은 청년 갑부(영리치)까지 뭉칫돈을 들고 ...

      2024.07.01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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