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로또 공개방송에서 황금손이 된 최상대 차관-김소연
동행복권은 이날 로또 추첨 기계(비너스)가 들어있는 창고부터 추첨까지 전과정을 언론에 공개했다. 참관인으로 함께한 시민들은 추첨 전 준비과정부터 생방송까지 모든 과정을 함께하며 추첨을 지켜봤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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