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아침까지 5∼30㎜ 비…"도로 미끄러짐 유의"
금요일인 9일 강원은 아침까지 비가 내리다가 차차 맑아지겠다.

이날 아침까지 예상되는 강수량은 중·남부 5∼30㎜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춘천 16.1도, 원주 16.8도, 강릉 15.8도, 동해 15.5도, 평창 16.1도, 태백 14.3도 등이다.

낮 기온은 내륙 27∼28도, 산지 23∼25도, 동해안 24∼27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는 '좋음'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비가 오는 곳에는 가시거리가 매우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럽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