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소사역 철로서 사다리 작업하던 40대 5m 아래로 추락
이 사고로 철로에 추락한 A씨가 등 부분을 다쳐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당시 그는 철로 위에서 사다리에 올라가 작업을 하던 중 추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2인 1조로 작업하던 중 A씨가 추락한 뒤 동료가 119에 신고했다"며 "A씨는 보호헬멧을 쓰고 있었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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