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집에 왔다”…태풍에 발 묶였던 괌 관광객 귀국
슈퍼 태풍 마와르로 인한 공항 폐쇄로 7일 동안 괌에 발이 묶인 한국인 여행객 3400명 중 일부가 29일 밤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00명 이상의 한국인 여행객 귀국을 위해 이날 오후 5시부터 30일 오전까지 10편이 넘는 항공기가 투입됐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