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국방문의 해’ 명예위원장 된 김건희 여사…이부진 위원장과 K관광 출범식 참석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왼쪽)가 ‘2023~2024 한국방문의 해’ 명예 위원장을 맡았다. 김 여사가 23일 서울 중구 한국관광공사 홍보관 하이커그라운드에서 열린 ‘K관광 출범식’에서 이부진 한국방문의 해 위원장(오른쪽)과 함께 초청장 발송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