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남, '멍때리기 쉽지 않네~'
21일 오후 서울 잠수교에서 열린 2023 한강 멍때리기 대회에서 방송인 강남이 경연을 하고 있다.
[포토] 강남, '멍때리기 쉽지 않네~'
[포토] 강남, '멍때리기 쉽지 않네~'
멍때리기 대회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뒤처지거나 무가치하다는 현대사회 통념을 깨려는 목적으로 시작된 행사로 90분 동안 어떤 말도, 행동도 하지 않고 멍한 상태를 유지하면 된다.
최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