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457명 신규 확진…전날보다 28명 감소
전북도는 지난 1일 457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전날 429명보다 28명 줄어든 수치다.

지역별로는 전주 198명, 익산 69명, 군산 55명, 정읍 28명, 완주 24명, 남원 22명, 김제 21명, 부안·고창 8명 등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03만5천943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