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의 날 표어 대상에 '나를 움직인 진실 세상을 움직일 신문'
우수상에는 배경희(경남 양산시) 씨의 '시대를 읽고 세대를 잇다, 신문'과 원준명(대구광역시) 씨의 '가치 있는 정보, 같이 읽는 신문' 등 2편을 뽑았다.
시상은 4월 6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제67회 신문의 날 기념대회 때 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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