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337명 신규 확진…위중증 환자 21명
부산시 보건당국은 휴일이었던 5일 하루 337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180만267명이 됐다고 6일 밝혔다.

6일 0시 기준 위중증 한자는 21명이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5명, 70대 7명, 60대 7명, 50대 2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50%, 일반병상 가동률은 15.9%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369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6천10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