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펄펄 끓은 사랑의 온도탑, 최종온도 110도
3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사랑의열매 '희망2023나눔캠페인' 폐막식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랑의열매 '희망2023나눔캠페인'이 나눔온도 110.도, 모금액 4444억원을 달성하고 종료됐다. 김병준 사랑의열매 회장(앞줄 가운데)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3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폐막식에서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시하고 있다.
사랑의열매 '희망2023나눔캠페인'이 나눔온도 110.도, 모금액 4444억원을 달성하고 종료됐다. 김병준 사랑의열매 회장(앞줄 가운데)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3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폐막식에서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시하고 있다.
사랑의열매 '희망2023나눔캠페인'은 나눔온도 110.도, 모금액 4444억원을 달성하고 종료됐다.
사랑의열매 '희망2023나눔캠페인'이 나눔온도 110.도, 모금액 4444억원을 달성하고 종료됐다. 김병준 사랑의열매 회장이 3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폐막식에서 감사인사를 하고 있다.
사랑의열매 '희망2023나눔캠페인'이 나눔온도 110.도, 모금액 4444억원을 달성하고 종료됐다. 김병준 사랑의열매 회장이 3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폐막식에서 감사인사를 하고 있다.
사랑의열매 '희망2023나눔캠페인'이 나눔온도 110.도, 모금액 4444억원을 달성하고 종료됐다. 홍보대사 배우 채시라가 3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폐막식에서 감사인사를 하고 있다.
사랑의열매 '희망2023나눔캠페인'이 나눔온도 110.도, 모금액 4444억원을 달성하고 종료됐다. 홍보대사 배우 채시라가 3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폐막식에서 감사인사를 하고 있다.
최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