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구미 3세 여아 친모 파기환송심서 징역 2년에 집유 3년

대구지법 형사항소 1부(부장판사 이상균)는 2일 미성년자 약취, 사체은닉 미수 혐의로 구속 기소된 석씨에 대한 파기 환송심에서 징역 8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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