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화물선 한일중간수역서 침몰…"2명 구조·20명 수색"

제주해경청은 일본 해상보안청과 공동으로 사고 현장에서 선원 구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제주해경청은 승선원 22명 중 2명을 현재 구조했다고 전했다. 사고 선박에는 중국인 14명, 미얀마인 8명이 승선했으며, 한국인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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