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정릉동 재개발 구역 화재…진화 중

이 구역은 빈 주택이 밀집한 곳으로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성북소방서는 소방차 24대, 인원 74명을 투입해 잔불을 정리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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