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권선언 74주년 광주 문화행사 다채
세계인권선언 74주년을 맞아 광주에서 다양한 기념행사가 열린다.

1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 시교육청, 국가인권위원회 광주 인권사무소, 광주 트라우마센터는 이날부터 14일까지 기념주간을 운영한다.

광주시는 유엔 세계인권선언 채택일인 12월 10일을 전후해 2012년부터 기념주간을 지정하고 있다.

오는 5일 오후 2시에는 5·18 기념문화센터에서 세계인권선언 74주년 기념식이 열려 인권단체 활동 내용을 공유한다.

사단법인 고려인 마을과 광주전남 이주노동자 네트워크는 인권 디딤돌 감사패를 받는다.

광주시청 1층 시민 홀에서는 5∼14일 인권작품 공모전 수상작이 전시된다.

광주극장에서는 6일 안성기·윤유선·박근형 주연의 '아들의 이름으로', 8일에는 다큐멘터리 '니얼굴'을 무료 상영한다.

광주시교육청은 '학생자치와 인권' 토론회 등을 개최하고 광주 인권사무소와 광주 트라우마센터도 각각 이주노동자 인권증진 조례 제정을 위한 토론회, 찾아가는 인권 캠페인 등을 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