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울산시 북구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 임시번호판을 단 완성차가 빠져나오고 있다.

현대차는 화물연대 파업으로 완성차 탁송차량(카캐리어) 대부분이 운행을 멈추자 직원들이 직접 차를 몰아 옮기는 '로드 탁송'을 하고 있다.

[사진톡톡] 현대차, 오늘도 '로드 탁송'
[사진톡톡] 현대차, 오늘도 '로드 탁송'
[사진톡톡] 현대차, 오늘도 '로드 탁송'
[사진톡톡] 현대차, 오늘도 '로드 탁송'
[사진톡톡] 현대차, 오늘도 '로드 탁송'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