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마산요양병원, '치매환자 지원' 4년 연속 1위 선정
창원시립마산요양병원은 '2021년 보건복지부 공립요양병원 공공보건 사업 치매 환자지원 프로그램 성과평가'에서 전국 79개 기관 중 1위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4년 연속 1위다.

2022년 성과 평가는 진행 중이다.

시립마산요양병원은 지난 2018년부터 창원한마음병원이 수탁 경영을 하며 마산보건소와 함께 '지역 내 치매 전문 안심 병원'을 목표로 대대적인 시설환경 개선을 해왔다.

병원은 돌봄에 어려움을 겪는 치매 환자에게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분석했다.

이 외에도 퇴원 치매 환자 일상 복귀 지원, 병원 내 치매 환자 가족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수탁기관 대표인 하충식 창원한마음병원 이사장은 "마산보건소와 한마음으로 힘 써준 160여명의 병원 식구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의 자랑이 되는 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립마산요양병원은 지난 2008년 11월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개원해 현재 52실, 288병상을 운영하고 있다.

치매 환자를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치매 전문 병동도 갖추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