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요양병원 대면 접촉 면회 허용
4일 경기 부천시 소재 요양병원인 가은병원에서 한 입원 환자와 가족이 손을 맞잡고 얘기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코로나19 유행이 안정세로 돌아섰다고 판단하고 이날부터 요양병원 등 감염취약시설의 대면 접촉 면회를 3개월 만에 허용했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