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서 방문목욕 차량·화물차 등 3중 충돌…7명 부상
이날 사고는 A(64)씨가 몰던 싼타페 차량이 사거리에서 좌회전하다가 직진하던 방문목욕 차량과 뒤따르던 1t 화물차량을 잇달아 들이받으며 일어났다.
A씨는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 중이며 나머지 6명은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부상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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